난 나가고 싶↗어↘ 생각 중



우린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없는 사람들이야
그럴 여유가 없거든
본인의 머릿속에 갇혀 사니 다른 이와 인생을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지
난 나가고 싶어
뭐, 다들 가질 수 없는 걸 원하기 마련이니까

(x)
너무 의역인가 싶은데 또 느낌은 살리고 싶고...???

미드 '한니발'에서 보기 즐거운건 렉터와 그레이엄, 좋아하는건 라운즈 정도지만 
"이해"가 되는건 기디언인 듯 하다. 티비 속 연쇄살인범한테 동질감을 느끼는 꼴이라니...
하지만 위의 대사는 예나 지금이나 너무 공감된다.